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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지 뮤지컬배우 박진영 JYP 풍속생 불후의 명곡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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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배우 정유지가 불후의 명곡으로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불후의명곡전설을뮤직하는박진영편에서정유지는예전에본인이JYP연습생이다라고이야기했는데요. 그때 정유지는 박진영이 너무 어려웠대요. 정유지는 JYP 연습생이었으니까 JYP 박진영이 비유하자면 스토리단 직원이 사장으로 대하는 것 같은데 요즘은 가끔 흘러나와 불후의 명곡으로 얼굴을 마주하게 됐죠. 감회가 새롭죠? 그래서 각오도 신경이 쓰이지만 스토리입니다.정유지는 무대에 앞서 박진영에게 본인의 무대를 보고 조금이나마 서운해졌으면 좋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유지는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줍니다. 뭔가 뮤지컬 배우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정유지는 그룹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완벽하게 소화해요. 처음부터 화려했어요, 관객들은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음악하기도 힘든데 춤추면서 부르는 음악을 전혀 흔들림 없이 완벽하게 부르는 가창력에 모두 놀라고 맙니다. 특히 아이비는 정 스토리의 CD를 틀었던 것 같다며 정유지의 가창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동시에 너희가 대단했는지 경각심도 본인이 나타나죠. 솔로 여가수 중에서 가장 무서운 후배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역지정유지의 무대에 찬사를 보낸 박진영도 정유지가 데뷔를 준비하고 있어 함께 저녁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며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무대 전에 유지 씨가 아쉬웠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저는 정 스토리가 이렇게 잘 돼서 아쉬워요. 나랑 있었으면 이 정도까지 성장하지 못했을지도 몰라. 본인도 안타깝다. 그냥 그 자체로 완벽하고 매우 자랑스럽다. 자랑스러웠겠다. 한때는 JYP의 연습생이었으니까, 최근의 훌륭한 무대도 본인에게 배운 것이 어느 정도 반영되었을 테니까요.스토리하면그렇게대단한무대를보여준정유지가제자였다,그런거고한때는제자였더라도제자였다면지금도제자라고할수있겠죠,스토리죠.그래서 자랑스럽죠. 이렇게 해서 박진영은 아깝지 않다고 했어요. 요즘 이렇게 잘 돼서 아쉽지 않다는 건데, 반대로 정유지는 지금 자기 모습을 보고 박진영이 아쉬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박진영은 본인이 아닌 다른 곳에서 더 잘 될 거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그런 본인의 생각이 틀렸다면 섭섭했지만 그런 본인의 생각이 맞아 이렇게 잘 돼서 아쉽지 않다는 거고, 정유지는 본인의 미래를 위해 좋은 스승 박진영을 만난 것 같아요. 한번 스승이면 영원한 스승인가요?정유지는 스승 박진영이 레슨한 '찍고 날리기'가 아직 오해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토리라고하면다시레슨해달라는겁니다. 그래서 박진영은 설명을 해줍니다. 신동엽과 정유지가 따라합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해내지는 못하겠네요. 글쎄요, 설명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기회가 되면 시범을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어쨌든 정유에서는 39한 표를 얻었고, 스페인, 새, 결국 엥풀라잉유후에승을 내리고 하나 승리를 합니다. 그래서 생각하지만, 향후의 기회에는 "찍어 날리기"를 시도해 봐 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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