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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5일~애날인데 어른이들~청소년사춘기딸과 자신들이...^^톡톡노래강사 이영신~~군포철쭉공원과 백운호수 가수 최진희씨의 "사랑의 미로"곤드레밥까지...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22:09

    하하~ 무엇을 그렇게 찍었냐고 물었지만, 순간순간 소중한 동행을 기록하기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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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5월 4개 결혼 2개 주년~노래 교실의 금요일 반 수업 후 회원 여러분이 케이크까지 준비하셔서 축하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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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간 살아 보고 여러가지로 1의 많았다 버린 최근 이 순간 나의 남편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높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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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강산지 5년....가사를 소홀히 한 때도 있었지만 내가 음악 강사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는 웃 싱랑 ♡ 인상 좋은 웃싱랑~~^친정 엄마와 함께 외출... 멋진 신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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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중.말 없는 청소년~울탈오눙날 긴 머리를 쇼트 커트로 자루 코움 나는 강사 이용싱이 혀를 내둘렀다 서울 딸~자신의 어린 시절을 꼭 닮았다 것 같아~~지금 사춘기~~ 어렵다.어려워~~사진도 이제 겨우 찍어주려구,,^ 오랜만에 아이러미랑 사진찍었더니~ 우는 다리미의 천사가 되었네~^~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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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철쭉공원에서 의왕 백운호로 옮겨 가수 최진희씨의 사랑의 미로 레스토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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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호 옆 옛 터에 가고 싶었던 레스토랑 '사랑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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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서는 가수 최진희씨의 사진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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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2층 식품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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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도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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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의 소품들~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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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화한 분위기 속에 겪은 인고 영양가 있는 곤드레 밥을 시켜서 한명 분 ₩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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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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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인테리어 퓨전 한정식 레스토랑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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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내내 최진희 씨의 음악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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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51오후 반 쟈싱 죠루 자신들을 마치고~요즘 트렌드는 최진희 씨의 "후(후) 늦은 후회"이 소교은쟌 시간 이다니다~^^늦게 1기처럼 주저리 주저리~ 멋진 글은 못쓰는데..당 1하루도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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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노래 강사 이용싱 0최초 0 7첫 78 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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