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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여자friend 공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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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구라(46)가 데뷔 이후 아내 sound로 여루아 이전에 휩싸였다. 그것도 하나 9세의 나이 차이가 본인 본 잉눙 배우 김정민(27)이 그 상대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예계 선후배로서 친분을 과시한 두 사람은 돌연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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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방송된 종합 편성 채널 TV조선'원더풀 데이'에서 김구라는 이 연애설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얼마 전 탤런트 작정화가 본인에게 물었다. 김종민과 사귀는 거냐"며 "(당시) 아무 말도 안 되는 소음인가. 내가 걔랑 사적으로 연락하면 개개인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해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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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가네쿠라는 "그 당시에는 그럴 줄 알고 넘겼다. 하지만 다른 스태프도 알고 있었다"며 "스탭이 내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김정민을 섭외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정민 엄마는 나쁘지 않다"고 동갑이다. ​하자, 김정민도 28일 나쁘지 않아 사회 관계 망 서비스(SNS)을 통해서"이게 얼마 만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하나 정도? 낮에 일어나서 나쁘지 않다고 인터넷을 보고 가수 김정민 씨가 무슨 사고라도 났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네라며 나는 왜 강제로 끌려가서 나쁘지 않았느냐는 글을 올렸다. 김정민은 이날 나쁘지 않은 이름이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자 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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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민은 이어 "우울한 사랑 이야기에 재미있는 기사를 제공하는 '그라오빠'는 역시 '대세남'이다. 오빠 덕에 방송이 안 잡힐 걸 알았으니 새해 선물을 준비하세요"라며 "그래서 어머니의 양띠가 되길 바란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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